직무 · 모든 회사 / 마케팅
Q. 마케터는 한 가지 직무만 준비하는 것보다, 두 가지 이상 역량을 함께 준비하는 게 더 현실적인가요?
주변에서 마케터는 한 가지 포지션만 깊게 파는 경우보다, 예를 들어 퍼포먼스 + 그로스, 퍼포먼스 + 데이터, 브랜드 + 캠페인 이런 식으로 두 가지 정도의 역량을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실제로 기업에서는 신입이 특정 분야만 좁게 아는 것보다, 마케팅 전반을 이해하고 최소 두 가지 정도는 업무 연계 역량을 보여주는 것을 더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2025.11.21
답변 4
데이브dave리멤버(드라마앤컴퍼니)코부장 ∙ 채택률 56%안녕하세요, 현재 고민하고 진로 직무의 현직자입니다. 그로스 마케팅 직무 10년차 입니다. 답변드립니다. 이해하신 것처럼 마케터는 각 역할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개발자라고 하는 분들도 각 역할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고 채용공고에서 별개로 채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순히 퍼포먼스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는 마케터라는 이름은 공통이지만 서로 팀도 다르고, 요구하는 주요업무, 자격요건, 우대사항이 다릅니다. = 서로 전혀 다른 일을 직무입니다. 이 부분을 먼저 이해하시고 아래 답변 봐주세요. 기업의 실제 채용 관점에서 보면 신입 마케터에게 단일 스킬만 깊게 있는 경우보다 두 가지 이상 업무가 연계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가 더 선호되는 경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유는 단순히 일을 많이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케팅은 한 채널 또는 한 기능만으로 성과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캠페인은 퍼포먼스 광고만 잘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CRM, 콘텐츠, 브랜딩, 제품 구조 등 여러 영역이 동시에 맞물려야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하나의 역량만 아는 사람보다 두 축 이상을 연결해 사고할 수 있는 사람이 조직에 더 기여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무적으로 기업이 신입에게 기대하는 지점은 ‘전문성 깊이 1개 + 확장 이해도 1개 이상’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퍼포먼스 마케터라면 광고 집행만 아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지표 해석과 퍼널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예산 배분과 실험 설계가 가능합니다. CRM 마케터라면 메시지만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세그먼트 분석과 A/B 테스트 제안까지 연결해야 고객 잔존과 리텐션에 영향을 줍니다. 브랜드 마케터라면 감성적인 카피 외에도 캠페인 성과 측정을 이해해야 예산 사용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이런 연결 사고가 가능한 인재는 조직에서 활용성과 성장 속도가 빠르게 평가됩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신입의 리스크는 ‘가르쳐도 스스로 확장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두 가지 역량 조합을 갖춘 인재는 새로운 업무를 맡겼을 때 빠르게 흡수하고 맥락을 이해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기 조직이나 디지털 중심 기업은 이러한 멀티레버리지형 인재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회사는 신입에게 모든 역량의 전문가가 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핵심 역량 1개는 깊게’ 그리고 ‘업무적으로 강하게 연결되는 역량 1개 이상을 함께 보유’하는 것이 가장 경쟁력이 높습니다. 장점은 채용 단계에서 차별화를 만들고, 입사 후 실무 적응 속도와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으로 더 빠른 성장 커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퍼포먼스 + 그로스, 퍼포먼스 + 데이터 분야 경험과 기업들이 채용공고에서 신입 분들에게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또 그 역량을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코멘토에서 몇 년 째 진행 중인 해당 강의 추천드립니다. https://comento.kr/edu/learn/%EB%A7%88%EC%BC%80%ED%8C%85/%ED%8D%BC%ED%8F%AC%EB%A8%BC%EC%8A%A4%EB%A7%88%EC%BC%80%ED%8C%85-G1723
- 나나무333브이디컴퍼니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
마케팅에 대해 직무 경험이 적다면 우선 모두 다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통 콘텐츠->브랜드 마케터 / 퍼포먼스->그로스 마케터 요렇게 커리어 확장이 많이 되는 편이긴 합니다. 이때 본인이 숫자에 강하면 퍼포먼스로 시작하길 추천드리고 만약 미감이 좋거나 촬영, 글쓰기에 더 자신이 있다면 콘텐츠/브랜드를 추천드립니다. 그치만 콘텐츠를 한다고 해서 숫자를 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손손갈량엔코아코주임 ∙ 채택률 100% ∙일치직무
현업에서는 한가지만 하는 경우는 대부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적으로는 두가지 일을 하는게 아니라 마케팅의 영역이 넓어지는 형태로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를 예를 들면 과거) 퍼포먼스 기술자(대행사식 광고운영자) 현재) 데이터분석 + 퍼포먼스 마케팅 + 콘텐츠 개선 = 그로스마케터 실제 현업에서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사업의 풀퍼널과 함께 마케팅이 들어가서 함께 개선하는 형태도 많습니다. 한가지, 두가지 업무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영역을 최대한 넓게 잡고 그 안에서 데이터 기반 사고, AI 활용 등의 무기를 추가해서 마케팅 기술자가 아닌 마케터로 느껴지게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마케터는 최근 한 가지 직무만 깊게 파는 것보다는 두 가지 이상 역량을 연계해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채용 시 선호되는 경향이 확실합니다. 실제로 기업들은 신입 지원자가 단순히 퍼포먼스만 아는 것보다는, 데이터 해석이나 브랜딩, 캠페인 기획 등 연계된 다른 역량을 함께 가지고 있을 때 업무 적응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한 가지에만 국한된 경험보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연관성을 입증할 때 경쟁력이 명확하게 올라가므로 마케팅 실무 흐름을 폭넓게 익혀 두 가지 이상 핵심 역량을 전략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시 말해, 두 가지 이상의 직무 스킬 조합이 채용에 실질적으로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사례가 많으니 이 방향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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